시원한 바닷바람에 더위도 모르고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촬영지는 주차장에서 너무 멀어 완죤 운동이었습니다. 오르막길을 헥헥 거리며 올라오던 어떤 사람 왈 "이순신 장군이 우릴 훈련시키고 있잖아......" 저도 여지없이 훈련 받고 온 기분입니다.
전라좌수영촬영지랍니다. 핸펀으로 찍어서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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