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가 내릴 때 금강주변이
특히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많았다.
내가 종종 다니던 공산성 일부가
무너지고 물에 잠겼었다.
정안천생태공원을 가보았다
연꽃이 모두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
얼마전 여기 연못에는 연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는데...
하긴 사람 생명을 잃기도 했는데
연꽃잎이 흙탕물 뒤집어 쓴건
아무 일도 아니지...
[6.28일 정안천 생태공원의 모습]
똑같은 장소라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극한호우가 내릴 때 금강주변이
특히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많았다.
내가 종종 다니던 공산성 일부가
무너지고 물에 잠겼었다.
정안천생태공원을 가보았다
연꽃이 모두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
얼마전 여기 연못에는 연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는데...
하긴 사람 생명을 잃기도 했는데
연꽃잎이 흙탕물 뒤집어 쓴건
아무 일도 아니지...
[6.28일 정안천 생태공원의 모습]
똑같은 장소라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