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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금강수목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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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인들이 나 때문에
금강수목원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어제,오늘 연일 금강수목원 나들이다
어제는 40년전 직장동료,
오늘은 우리 구역식구들과 함께했다.

[10.25]

금강수목원 연못

수련 잎사이로 보이는 단풍반영이 아름답다

자가발전 운동기구

삼색깃발같은 단풍



장미도 여전히 향기를 발하고




[10.26]

4째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이라서
입장료가 무료였다.
주차료는 그대로 내야한다.
주차료는 경차는 1500원, 그외 승용차는 3000원


망종화

은행나무숲

황토메타길

구역식구 작품

구역식구들

황토메타길 걷기에 매료된 구역식구들
지난주 금요일에도 왔었는데
오늘 또 왔다.
다음주에도 올까?ㅎㅎ


단풍이 아직 절정은 아니라 푸른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절정이 되려면 아직 1주~2주
남은 것같다.
그래도 아름답다.
정신에는 쉼을 주고,육체적으로는  건강을 다지는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주님은 아름다운 자연풍경으로
우리를 치료하신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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