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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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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보고 싶어서 그동안 보내온
사진들을 들여다본다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세현이

미국간지 6개월
6개월간 많이 큰거 같다.


여섯살짜리의 열공모드

먼저 살던 아파트

엊그제 다시 이사했다고 한다.
내년 2월이면 한국에 들어오는데
6개월 남기고 다시 이사를 했단다.


너무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인데
있는 동안 실컷 누리길~

역시 열공~ㅎㅎ

봄에 꽃필때였나보다

외손주 둥이들은 늘 둘이 노는데
세현인 항상 혼자 노는 모습이어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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