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날 벚꽃구경하러
다녀오고는
못가봤던 공산성
장마중에 잠시 날이 개인 날
다녀왔었는데 연꽃포스팅하느라
잊고 있었다.
무령왕동상
저 멀리로는 천주교성지인
황새바위의 십자가가 보인다
공산성 숲길
쌍수정 가는길이다
왼쪽위로 공산정이 보인다
금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날이 흐렸었나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여기서 강멍을 한다.
쌍수정 앞에 왕궁지
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몇달사이에 이런 일이?
https://sugeeo.tistory.com/m/13755319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이 금서루
멀리 뒤에 보이는 것이 공산정
장마철에는 습하고
더워서 오기가 힘들다.
강멍 하고 싶을 때 또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