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산책길 동반자다
며칠전부터 남편이 자기 산책길에
늘 만나는 친구가 있다고 얘길한다
누구냐고 했더니 오늘 이렇게 사진을
보내왔다.
두꺼비인거 같다
요며칠 매일 만났다고 한다.
이제 안보이면 섭섭할거 같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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