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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불갑사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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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를 다녀왔다.

꽃무릇 축제는 끝나고 꽃무릇도

많이진 상태였다.

무리지어 핀 꽃무릇.

붉은색의 향연이다.

 

하지만 너무 더운 날씨...

언젠가 선운사 꽃무릇 보러 갔을때도

더위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오늘도 그랬다.

그래서 우리에겐 꽃무릇은 더위다.

 

어디선가 7080노래가 들려오는가 했더니

우리시대에 듣던 팝송도 들려온다.

가까이 가보니 스님이 부르는 노래였다.

뜻밖이었다.

굉장한 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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