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장미화원.
지나가다가 금강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장미화원.
저녁먹고 산책 나가서 구경할만한 거리다.
밤엔 조명쇼가 있다.
오월은 역시 장미의 계절.
계절의 여왕은 오월
꽃중의 여왕은 장미.
오월은 여왕의 계절
메이퀸...
이제 그 화려함도 얼마 안남았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동네사람 다 나온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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