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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부여 나르메산방

 

 

 

 

 

 

 

 

 

 

우리집에서 1시간거리였다.

오토캠핑장이 있다길래

현장답사겸 휘리릭 다녀왔다.

폭이 넓고 수량이 풍부한 금강을 끼고 있어

꼭 바닷가에 온 것같은 착각이...

연꽃향이 은은히 풍겨와서 넘 좋았는데

따가운햇볕을 워낙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곧 바로 돌아와야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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