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 지인 부친상에 문상하고
그냥 곧장 집에 오기가 아까워서
시간이 촉박했지만
변산반도의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해서 왔다
변산반도의 어느 카페에 들러
바다도 감상하면서
오디빙수와 오디 쥬스를 맛보았는데
별미였다.
무엇보다도 오디가 듬뿍 들어 있어서
신선하고 달콤한 오디의 맛을 그대로
맛볼수 있었다.
시루떡같은 층으로 되어 있는
채석강도 잠시 들르고...
정읍에 지인 부친상에 문상하고
그냥 곧장 집에 오기가 아까워서
시간이 촉박했지만
변산반도의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해서 왔다
변산반도의 어느 카페에 들러
바다도 감상하면서
오디빙수와 오디 쥬스를 맛보았는데
별미였다.
무엇보다도 오디가 듬뿍 들어 있어서
신선하고 달콤한 오디의 맛을 그대로
맛볼수 있었다.
시루떡같은 층으로 되어 있는
채석강도 잠시 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