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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삶

고백과 평화

 

 

 

아! 나의 지은 죄가 주홍빛 같습니다.

끝없이 끝없이 죄위에 죄를 더할 뿐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죄 .

당신을 믿고 의지하지 않은 죄

끝없이 많은 죄뿐입니다

이제 내 영혼 속에 평화와 광명이 충만하오니

이몸 당신과함께 보이지 않는

사랑의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나의 하나님, 당신만 의지하고

당신손에 이끌려 인생길 가오니

내내 평안할 뿐입니다

 

호레이셔스보나르 '고백과 평화'의 일부

하나님의 대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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