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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삶

노인대학 미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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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 샌드페이퍼를 드렸더니

어쩔 줄을 몰라하십니다.

여기다 어떻게 그림을 그리냐고.....

그래서 시범을 보여드리니 신기해 하시며

열심히 그리기 시작하십니다.

어느분은 뭘그려야 할지 몰라서

안그리시겠다고 하십니다.

교회 바로앞에 있는

그분집 대문옆에 감나무가 있어서 그걸 그리는게

어떻겟냐고 했더니  정말로 감나무를 그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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