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의 어느 바닷가
파도가 제법 일고 있었다.
아래는 몇년만에 찾은 속초 영랑호
몇년전 처음 갔을 때 밤에 도착해서
영랑호 리조트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이 호수를 발견하고
감탄했을 때의 감격을 맛보고 싶어 찾아갔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 잘둘러 보지 못하고
자동차로 한바퀴 돌고 왔다.
미시령에서 본 울산바위
주로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이라서
선명치 못하다.
한계령 가는 길에 만난 풍경
한계령 휴게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