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된 삶

나의 모습

728x90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모습을 봅니다.

 

 말라기 3장 13-18

13.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16.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복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래로부터의 영성   (0) 2010.06.26
[스크랩] 하나님 한번도 나를(오 신실하신 주) / 송순복  (0) 2010.06.08
[스크랩] 흑암중에 보화  (0) 2006.10.08
참회의 지우개  (0) 2006.07.29
사랑............  (0) 200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