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아멘
지난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에서
내가 뽑은 말씀이다.
많이 접했던 말씀이지만 올해 내게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올 한해 힘들게 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말씀대로의
축복이 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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