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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6년의 소망

 

 

시편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아멘

 

 

지난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에서

내가 뽑은 말씀이다.

많이 접했던 말씀이지만 올해 내게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올 한해 힘들게 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말씀대로의

축복이 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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