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금강에 왕진교에서 청양 장곡사까지 20여키로 벚꽃길
하얀 벚꽃이 눈이 부시다.

파란 하늘과 하얀 벚꽃의 대비가
아름답다.

다니는 차가 많지 않으니
여유롭게 드라이브한다.

느긋하게 벚꽃 감상하며 도착한 장곡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사지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850년(문성왕 12)에 보조선사가 창건한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 이 절은 약간 경사진 땅 위에 2개의 대웅전이 있는 특이한 가람배치로 되어 있는데, 아래쪽에는 운학루·하대웅전·요사·주지실이 있고, 여기에서 돌계단을 50m 정도 올라가면 위쪽으로 상대웅전(보물 제162호)과 응진전이 있다. 상대웅전 안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철조약사불좌상부석조대좌(국보 제58호)와 철조비로자나불좌상부석조대좌(보물 제174호)가 나란히 봉안되어 있고, 하대웅전에는 고려시대의 금동약사불좌상(보물 제337호)이 있다.
출처:다음백과

경사진 곳에 있는 아담한 사찰이다.
절 아래까지 차로 갈 수 있는데
교행하기가 조금 힘들다.

쌀쌀한 날씨였는데 바람까지 불어서
추웠다.
오늘 낮 최고 15도
체감은 10도쯤 되는거 같았다.


가운데 있는 건물이 대웅전이다.
대웅전이 두개라니 하대웅전인가보다.

경사진 곳이라서 저 곳까지는
못 올라갔다.
저 담 안에 상대웅전이 있나본데...

소박하고 아담한 절이다.
아주 오래 전에 여길 왔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경사가 심한 곳에
있는 작고 아담한 절이었다는 것이다


칠갑산 북쪽에는 벚꽃이 덜 피었다.

요즘 전국 방방곡곡에 피어 있는
벚꽃이다.
흔하디 흔하게 피어 있지만
이렇게 싱싱하게 만개한 벚꽃길을
드라이브하며 즐기는 맛은 좀 특별했다.
무엇보다도 차도 사람도 없이
우리가 전세 내서 즐기는거 같아서
좋았다.
지금은 흔하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볼 수 없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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