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묘(孔廟),공림(孔林), 공부(孔府)
를 삼공이라고 한다
사당인 공묘에서 관청과 마을이 있는 공부로 왔다


공부는 공묘에서 나와 기념품 상가골목을
빠져나오는 곳에 있었다

[공부(孔府)]
부지 75,000㎡에 9개의 정원과 463칸의 전각과 방 등이 있는 웅장한 규모다. 1377년에 처음 지어져 1503년에 확장되었다. 공자 사후에도 직계자손들은 특권을 부여받았다. 대대로 연성공(衍圣公) 벼슬에 봉해져 ‘연성공부(衍圣公府)’라고도 부른다.
안으로 들어서면 동 · 중 · 서 방향, 세 갈래로 나뉘어 건물이 이어진다. 주요 건물은 중심에 위치해 남 · 북으로 곧게 이어진다. 이 건축군은 용도에 따라 전당과 후침으로 나누기도 한다. 그 기준이 되는 것은 남 · 북 방향으로 늘어선 건물들 가운데쯤에 위치한 내택문(内宅门)이다. 내택문 앞쪽의 전당은 세금, 법령, 재판을 하는 관청으로 사용되었고, 뒤쪽의 후침은 공자의 직계 자손이 거주하는 살림집이었다
(출처:인조이중국)
ㅡㅡㅡㅡ
그러니까 공자직계자손들이
공자의 덕으로 특권을
누리며 관직을 받고 살아가던 곳이
공부이다

공무를 보던 곳이라고 한다


이곳은 물을 흘려보내는 곳이라고 한다
남녀가 유별하여 담장 밖에 이 물통에다 남자하인들이 물을 채우면
여자들은 담장 안에서 이 물을
받아서 썼다고 한다

여자들은 담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살았다고 한다

주택들 사이 골목이 상당히 좁다

석류나무가 상당히 크다
석류꽃이 벌써 필 때인가?
5월 25일이었는데...

후침(后寝)
명대에 지어진 내택문을 지나면 연성공의 생활 공간에 들어선다. 연성공은 왕족 못지않은 대우를 받으면서 그에 걸맞게 이곳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았다. 안에는 공씨 가문의 연회, 관혼상제를 거행하던 전상방(前上房), 그 뒤로 거주 공간인 전당루(前堂楼)와 후당루(后堂楼)가 이어진다. 내부는 유리창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후당루는 77대 연성공인 공덕성(孔德成)이 1948년 중화민국이 패망하기 직전, 타이완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머물렀다. 공덕성이 마지막 연성공이었다. 마지막 건물인 후오간(后五间)은 일꾼들이 거주했다. 북쪽으로 이어진 후원은 연성공의 화원으로, 연못과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출처:인조이중국)


후원의 공원
수종이 다른 나무들이 뿌리를
한 곳에 두고 자라난 것이라고 했던가.

구관조?
조카가 이녀석하고 '니하오마'하고
인사를 나누었다고 한다

점심식사를 한 식당을 나오며

관광지라서 그런지 마차와 삼륜차 같은 게 보였다


성밖으로 나가는 길인 것 같다
다녀온 지 한 달 가까이 되다 보니
벌써 기억이 잘 안 난다



이제 삼공(공묘, 공부, 공림)중 마지막
공림으로 간다
공림은 공자묘가 있는 곳이다.
여기까지 엄청나게 걸었다.
완전 걷기 운동이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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