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MuU_thP4g?si=oRKwZbuplszRprcc
1975년 겨울방학 때
어느 연구소 앙케이트조사 알바를
하느라 합숙하며 시골에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선배언니가
기타를 치면서 부르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채은옥 하면 빗물인데
나는 가끔 이노래가 그립다.
제목을 잊어버려서
못찾다가 오늘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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