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미추홀공원 반만
돌아봤다
미추홀은 인천의 옛 이름
유치원생들이 모여 행사를
하고 있었다
갯벌문화관에 뭐가 있을까?
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열어볼 엄두를 못 냈다
연못이름이 미추홀바다라고 한다
연못엔 역시 수련이
있어야...
소풍 나온 유치원생
어린이집 아이들이 많았다
.
여기 미추홀공원 오기 전에
바로 해돋이공원을 다녀왔기에
조금 힘이 빠져서
다 돌아보기에는 힘들어서
갯벌문화원과 인화루 호수 쪽만
다녀왔다.
오전에 송도의 두 개의 공원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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