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된 삶/설교요약

하나님께 피하는 사람

728x90
시편 11장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려움 당할때 사람의지하고 환경에 의지하기보다 양심적으로나 믿음으로,신앙적으로는 하나님께
피해야한다.
하나님께 피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이건 성령의 능력과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일

*하나님은 다 아신다.믿는자에게는 이사실이
어려울 때 위로가 된다.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다 아신다는
사실이 위로가 아니라 두려움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정직이 우선되어야한다.

정직하라.
정직하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다.
정직하면 손해도 보지만 하나님은
다른 것으로 채워주신다

'복된 삶 > 설교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혜의 해(눅4:14~20)  (2) 2024.02.04
오래참음  (0)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