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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현충사 가는 길

 

 

 

 

 

 

 

 

 

 

 

 

 

오늘 내생일

아침에 미국서 온 영상통화로 아들 며느리한테

축하 받고 친정엄니와 동생이 있는 아산으로...

점심 거하게 대접 받고 운동 삼아 현충사 가는 길에

은행나무길을 걸었다.

곡교천 천변에는 코스모스,국화,해바라기,갈대

천 뚝에는 아름드리 은행나무길...

주말이라 인파가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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