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어르신들 모시고 영덕 블루로드 다녀옴.
날씨가 초여름 같았다.
벚꽃은 만개해 있고..
풍력발전소.해맞이 공원
차안에서 즐거운 노래공연..
85세 할머님께서 광화문연가를 멋지게
부르셔서 놀람..
맛난거 대접 받고 멋진구경했다고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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