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하나님~!!
그 이름 부르기만해도 위안이 됩니다.
아버지~!!
그 이름 부르기만해도 위로가 됩니다.
주여~!!
그 이름 부르기만해도
힘을 얻습니다.
예수님~!!
그이름 부르기만 해도
분노가 조절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이름만 불러도
내 힘으로는 절대 못할거같은 일들이 감당이 됩니다.
나의 주 예수님~!!
그 이름만 불러도
그냥 좋습니다...
제게 그 이름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22일 한밭수목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나온 고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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