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대청호반에서 sugee 2016. 7. 29. 10:20 어제 대전은 너무 더웠다. 자동차안이 가장 시원하다는 우리부부의 지론 때문에 피서로 자동차드라이브를 선택. 대청호반 드라이브하다가 일년에 한번쯤 가는 '뿌리깊은 나무'레스또랑으로 갔다. 역시 풍광이 시원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journey)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노랑이 꽃 (0) 2016.08.11 저녁노을 (0) 2016.08.07 이런 물놀이도... (0) 2016.07.28 피닉스 날씨 (0) 2016.07.26 젊은 날의 초상3 (0) 2016.07.14 '일상' Related Articles 벌노랑이 꽃 저녁노을 이런 물놀이도... 피닉스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