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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청호반에서

 

 

 

 

 

 

 

 

 

 

 

 

어제 대전은 너무 더웠다.

자동차안이 가장 시원하다는

우리부부의 지론 때문에

피서로 자동차드라이브를 선택.

대청호반 드라이브하다가

일년에 한번쯤 가는

'뿌리깊은 나무'레스또랑으로

갔다.

역시 풍광이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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