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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산책로 풍경

 

 

 

 

 

 

내가 사는 곳은 진잠천과 갑천이 만나는 곳이다.

천변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요즘 벌써 억새가 한창이다.

 

오리들의 평화로운 유영을 한참 바라보았다.

냇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닌다.

 

해지기전에 산책하니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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