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휴게소에서 본 동해안바다.
아이파크콘도에서 본 울산바위...
근데 날이 너무 덥다.
연휴가 끝난 콘도는
유령이 나올정도로
적막하다.
아침에 커튼을 젖히니
정면에 울산 바위가 떠억~
대관령 삼양목장.
걸을 엄두도 못낼 정도의 땡볕
그늘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고...
그냥 셔틀 버스 타고
올라갔다 셔틀버스 타고 내려왔다.
'여행사랑(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향적봉 (0) | 2015.06.09 |
---|---|
V 트레인 (0) | 2015.05.30 |
천연기념물500호 목포갓바위 (0) | 2015.05.19 |
백수해안도로의 일몰 (0) | 2015.02.10 |
김제.변산 (0) | 201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