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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남해여행

 

 

 

 

 

 

 

 

 

멀리 남해로 실로 오랜만에 여행을 떠났다.

사천 대교로 해서 남해 다랑이 마을을 찾아가다가

미국마을을 만났다.

독일 마을은 매스컴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미국마을은 들어 본적이 없어서 신기했다.

연휴라서 어딜 가나 사람이 많았다.

특히 다랑이마을은 진입히기조차 어려웠다.

차 댈 곳도 없어서 차에서 잠깐 내려서

인증사진만 찍고..

독일마을은 사람이 많을거같다는

남편 말에 그냥 포기하고 돌아왔다.

그냥 몇년만에 온가족이 수다 떨면서

같이 돌아 다녔다는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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