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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공세리성당

 

 

 

 

 

 

 

 

 

 

 

 

 

 

 

 

엄마 만나러 간날.

돌아오는 길에 동생이 한번 가보라고

강력추천해서 가 본 공세리성당

1922 년에 지어졌다함.

아담하고 고풍스러웠는데

꽃이 피어서 한층 더 아름다워 보였다

성당뒤편을 돌아가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과정을 묵상하는14처가 있어서 보면서

묵상을 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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