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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찬란한 슬픔의 봄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들을 보고 있노라니

괜스리 슬픔이 밀려 옵니다.

까닭 모를 이 슬픔은 무언지...

그래서 시인이 이런 표현을 했나봅니다.

'찬란한 슬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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