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쯤 순천에 갔을때 찍어 온 것이다
우리의 어린시절
6,70년대로 돌아간 것 같았다.......
저기 약국 간판에 있는네오톤은 나에게 추억의 약품이다.
늘 골골 나약하던 딸에게 아버지는 에비오제,원기소를
끊이지 않고 먹이셨고 어느날은 유한양행 다니는
아는 사람한테 네오톤을 부탁하여 큰 통으로 사서 열심히
먹었던(마셨던)기억이 있다.
저긴 서울 달동네 세트라는데
너무 뜨거운 날이어서
올라가기가 그래서 그냥 아래서
사진만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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