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된 삶

6월3주 미술시간

 색연필을 잡으시고 색을 칠한다.

예쁘게

예쁘게

예쁘게 칠했다는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소년소녀 같은 마음들이 있다.

너무 재밌다면서

열심히 하신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복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날 설교말씀 듣는 중에.......  (0) 2011.08.15
[스크랩] 6월4주  (0) 2011.06.28
새생명노인대학 미술시간  (0) 2011.06.20
노인대학 관광  (0) 2011.05.17
주님과 나눈 대화  (0)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