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수목원의 아침풍경이 궁금해서
들려봤다.
<<산수국>>
너무 이른 아침이라서
꽃봉오리를 닫고 있는
꽃들이 많아서 많이 찍지는 못했다.
새벽공기 마시며 공원을 산책할 때
느꼈던 상큼함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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