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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당진간 대전-서천간 고속도로가
새로이 개통되어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서천을 가봤다.
역시 고속도로라서 시간이 훨씬
단축 되었다.
대전에서 바다를 보려면 두세시간은 달려야 하는데
이번고속도로 덕분에
1시간 반만에 서천에 바닷가에 도달할 수 있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난 꽃
춘장대해수욕장
춘장대 바다는
밀물일 때 파도소리가 잔잔하고 이쁜데
그날은 썰물이었다.
바닷물까지 가기가 너무 멀었다.
역시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다.
마량리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몇안되는
곳중에 하나인 마량리
역시 서해안의 특징인
뻘이 넓게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