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멋진 날
지나가다 우연히 들러봤다.
뜻밖에 정경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강가의 연두빛 풍경이 한폭의 수채화같았다.
우리 시대에는 구석기 타제석기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뗀석기라고 한단다. 그냥 강가에 굴러 다는 돌과 뭐가 다른지 어떻게 선사유물이라고 알아 볼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저 멀리 계룡산과 금강이 만나고 있었다. 원시인들도 풍경보는 눈은 있었나보다 관람료는 1500원(성인기준) 참고로 월요일엔 관람료 없이 들어 갈 수 있다. 단지 전시관 입장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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