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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노을진 예당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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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에 가는 도중 잠시 돌아서 예당저수지로

드라이브......

 

기다리고 계실 시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고파서......

 

마침 해가  뉘엿뉘엿

 지면서

저수지를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급한데로 폰카메라로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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