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바이신지 해변(마쓰야마)




마쓰야마시역(마쓰야마역은 따로 있음)에서 전철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바다가 바이신지해변이다
도고온천에서 나와 바이신지해변으로 갔다.
전날 일몰 보는데 실패했다고
다시 일몰을 보자해서...



바이신지역


역에 내렸는데 기관사가 갑자기 뛰어와서 내리는사람들 기차표 검사를 해서 놀랬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 할 수없는 일이다.





여기도  첫날 갔던 시모나다역처럼
역이 바다에 붙어 있다.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다다.





















.

바이신지역


이 역은 문이 잠겨 있다



미깡특판장



역 앞에 있는 미깡 특판장인데
우리가 갔을 땐 문이 닫혀 있었다.
화장실을 찾는데  없다.
역사도 문이 닫혀 있으니...
난감했다.


























해가 수평선으로 넘어가지 않고
산으로 넘어 가서 조금 실망
























바이신지 항


해변을 걸어보려 했는데 날이 더울 뿐 아니라 모래사장이 약간 뻘같아서
걸을 마음이 나지 않았다.














다시 마쓰야마로 돌아갈 때 문제가
생겼다.
우리가 내려야 할 마쓰야마시역을
놓쳤다.
안내멘트를 못들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데다 시간으로 봐도
마쓰야마시역인거 같아서 내리자고
했더니 남편이 확고하게 아니라고 한다.
일본어를 할 줄알고 일본글자를
읽을 줄 아는 남편 말을 들어야지
어쩌겠는가.
그래서 한정류장, 두정류장 지나는데
바깥풍경이 도심풍경이 아니다.
남편에게 옆사람에게 물어보라 하니
죽어도 묻지 않는다
구글지도를 보니 마쓰야마시역하고 거리가 멀다.
다시 옆사람에게 물어보라고 재촉 했더니 지나쳤단다
남편이 머뭇거리는 사이에 5정류장을 지나쳤다.
옆사람이 한정류장을 더 가서
반대로 가는
전철을 타라고 한다.
일본어를 할 줄 알면 뭐하는고?
말을 해야지...속이 터진다.
내리긴 내렸는데 어디서 반대로
가는 기차를 탄담?
다행히 내리자 마자 반대편으로 가는
전철이 왔다.
남편이 그걸 타면
된다고 해서 바로 타고 돌아올 수 있었다.
20분이면 돌아 올 것을 20분을
더 갔고 돌아오는데 20분이
또 걸렸다.
기진맥진해서 돌아왔다.
남편의 묻지않는 성격이 여지없이
발휘 된 해프닝이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스이소(마쓰야마)  (28) 2025.09.23
언덕위에 구름 뮤지엄(마쓰야마)  (21) 2025.09.18
도고온천(마쓰야마)  (23) 2025.09.15
마쓰야마성  (25) 2025.09.12
시모나다역에서 (일본)  (21)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