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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남이섬

 

 

 

 

 

 

 

 

 

 

 

 

 

 

 

 

 

 

예쁘고 착하디착한 집사님이

남이섬을 몹씨 가보고 싶어해서

주말임에도 기꺼이 동행해주었다.

직장생활을 하는 탓에 주말밖에

시간이 되지 않으니...

 

그런데 웬사람이 그리도 많은지

촌사람 입이 딱 벌어지고 혼이 나갈지경이었다.

단풍도 입이 벌어지게 황홀했다.

덕분에 나도 구경한번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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