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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삶

마더와이즈리더쉽세미나

 

 

 

 

 

 

 

 

 

 

 

 

6.10일6.17일 이틀에 걸친 세미나에 다녀왔다.

수원원천침례교회

마지막날 조은영사모의 간증은 감동이었다.

더군다나 마지막에 피날레로 추첨하여 참석자중

한명에게 선물 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가 당첨되었다.

영성일기책을 받았다.이런데 당첨되기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팀장이 마련해준 선물 파이를받으러

1층으로 갔다가 김장환목사님 사모님 투루디여사를

만나 사진 찍고...

내가 우리팀멤버들보다 조금 늦게 갔더니

트루디여사가 나보고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혼자서 뭐 좋은거 했어요?"

하면서 농담을 하신다.유머도 있으시고 넘 귀여우시다.

은혜에 한껏 젖은 시간이었다.

"주님의 최고봉"은 우리교회 사모님이 수원까지

대담하게 두차례나 운전했다고 선물로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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