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마크가 반가왔어요
히드리아누스 신전.
화장실?
셀수스도서관
유흥가 광고판이랍니다.
사진의 발크기이하의 손님은 자격미달이라고...
2000년전의 숨결을 느끼다.
다시 수정.폰으로 올렸던 사진 삭제 하고 다시 올린다.
터키는 겨울이 우기라서 내내 비가 오는 날씨 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관광 할때는 비가 그치고 버스를 타거나 관광을 마치면 비가 내리곤 했다.
누군가 기도를 세게 해주시는 분이 계시고 누군가 우릴 보호해 주시는 것만 같아서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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