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뒤웅박고을

 

 

 

 

 

 

 

 

 

 

 

 

 

 

 

 

 

 

 

 

비오는 가을날.생일상 받아 먹느라

좀 멀리 갔습니다.

여러사람이 추천해서 가보았는데

괜찮았어요. 주말엔 식사가

3만원,3만오천원 중에서만 선택할수 있습니다.

식사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황태구이가 특히

맛나더군요.재료를 좋은 것으로 쓰는거 같았어요.새우튀김,해파리냉채, 돼지고기수육,갈비찜,조랭이들깨떡국,가래떡볶음등이 나왔는데 모두 맛이 괜찮았어요. 잘꾸며놓은 주변환경도 구경할만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