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황새바위성지
공주공산성 금서루쪽 성벽에서
보이는 천주교성지 황새바위.
지난 토요일 이곳을 공산성에서
바라보았었다.
어제 여길 다녀왔다.
입구에서예수님이 두팔 벌려 맞아
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푸근해진다
두팔 활짝 벌려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길1에는 부조가 너무 작았다.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이 붙잡히셔서
십자가에 처형되기까지의 과정을
묵상하는 곳이다
[빛의 길]
빛의 길은 예수님 부활 사건을
말하고 있다
덕분에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묵상했다
꽃들이 겨울동안 죽은 것 같았다가 부활하듯
다시 피어난 이때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저기 줄지어 늘어선 비석들에 순교자의
이름과 본며이 빼곡히 새겨져 있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처형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충청감영이 있던 공주가 기록상 가장 많은 순교자들이 처형된 곳이며 그중 대표적인
순교현장이 황새바위라고 한다.
황새바위에서 공산성을 바라본 풍경
*황새바위
[천주교도 순교지 천주교 박해가 극심했던 18세기 100여 년 동안(1797~1879)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공개 처형된 사형터이다. 즉,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했던 조선조 시대에 충청도의 감영이 있던 공주로 압송된 천주교 신도 수백 명의(기록된 이름 248명) 순교를 당한 곳이다]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