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ee 2021. 3. 10. 19:22

간월도의 간월암
밀물 때는 섬이고 썰물 때는 육지가 되는 
간월암.
한국의 몽셀미쉘이라고 하는 간월암이다.
 

간월도 주차장에서 본 간월암
뭐지? 저 공사는? 다리를 놓나? 저 건축물은?
우리가 간월도 들어갈 때 이렇게 넓었던 길이 불과 20여분만에 물이 들어와서 나올 때는 아래 사진같이 길이 좁아졌다

 

곧 물이 차들어올 것만 같다.

 

 

 

내블로그를 검색해보니 여길 2013년도에 갔었다.그땐 이건물이 없었던거 같은데...

 

앉아 있으니 갈매기소리가 요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