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랑(국내)
예당호출렁다리
sugee
2019. 7. 31. 22:23
아산에 사위생일 때문에 갔다가
예당저수지까지 다녀왔다.
더워서 죽는 줄...
우리 가족이 맛나게 먹던 돈까스집이
여기 있었는데 그 추억의 장소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그자리에 카페들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