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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반드라이브

sugee 2018. 8. 6. 19:58

 

 

 

 

 

 

 

 

 

kbs fm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나홀로

대청호반을 드라이브했다.

두시간여....

사진 찍으러 차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 때마다 열기가 확 느껴져서

나가기가 무서웠다.

혼자서 찻집에 들어가기도 어색해서

거의 계속 드라이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