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랑(국내)

부여궁남지 연꽃축제

sugee 2018. 7. 12. 09:26

 

 

 

 

 

 

 

 

 

 

 

공주에서 금강을 따라 드라이브하다가

궁남지까지 갔다.

불쾌지수 높은 날

무더위 속에서

연꽃보며 연꽃향기에 취하다보니

기분전환이 되었다.

오늘 아침부터 거실에 드는

햇빛이 무섭다.

이여름 어찌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