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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의 쉼터 수통골
sugee
2008. 10. 18. 19:47
평일인데도 차를 댈 곳이 없을 정도로
무척 햇살이 눈부신 날이었습니다.
가을 가뭄이 심한지 물이 없네요.
가을이라서인지 이렇게 시가 걸려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시라서 찍어왔어요.
예전에 비해 많이 꾸며져 있네요... 오랜만에 산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산공기를 마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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