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랑(국내)
노을진 예당저수지
sugee
2008. 2. 7. 21:55
시댁에 가는 도중 잠시 돌아서 예당저수지로
드라이브......
기다리고 계실 시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고파서......
마침 해가 뉘엿뉘엿
지면서
저수지를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급한데로 폰카메라로 찍어 보았다.